[] 멘엑 1년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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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큐** 작성일25-04-16 11:09 조회80회 진료일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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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1년차 후기!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 잡아가는 느낌이에오
남들은 몇 달만에 뭐 원래 자기꺼인것마냥 아무렇지않다하는데 진짜인가 광고인가 싶어옄ㅋㅋㅋㅋ 제가 예민한 탓인가? 통증은 없지만 그래도 내꺼가 아닌게 들어있다?는 느낌은 있거든요 진짜 서서히 점차 조아지는거같고 2~3년차에는 정말 적응이 다 되지않을까? 하는 생각이 듭니닷
확실히 1년되니 모양도 꽤나 자연스러워지고 살성이 풀려 더 커보인다?는 사람들도 더러 있던데 약간 이해가 되는 ㅎㅎ 그래서인가 얼마전까지는 더 크게할껄 이라는 생각이 좀 마니 들었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더 크게 했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여..! 저는 좀 쿨한 느낌을 선호해서 가슴 너무 크면 옷입으면 느끼한느낌.. 아실까요? 무튼! 가슴만 시선가는 느낌없구 딱 조아요 저는 멘엑 295cc 넣었슴니당
아! 지방에서 가슴수술 원하시는 분들 포항에 사신다면 죽파근처 ㅍㅁ도 꽤 괜찮을 선택일 듯 합니다. 고민하시는 분들 멀리가지마시구 상담받아보셔요~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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